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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내 고향 2009/03/02 23:00네버엔딩 프렌즈 노래방
우리들이 자주(?) 가는 노래방
프렌즈 노래방
끊임 없이 서비스를 주셔서 나는 여기를 '네버엔딩 노래방'이라고 부른다.
밤 12시 30분쯤에 들어가서 12,000원을 내고 노래를 시작하면
지쳐서 못 불러 포기하고 택시를 잡아 타고 집에 가던지
가게 문을 닫는 5시 까지 부르다 첫 차를 타고 집에 갈 수도 있다.
사모님이 완전 멋지신 곳.
옆 방의 담배연기가 고대로 넘어 온다는 것은 큰 단점이지만...
오늘도 우린 3시간을 놀았다.
^^
모델 같은 아르바이트 총각이 서비스를 섭섭찮게 넣어줘서 또 다 못부를 뻔 했으나,
20대 초반의 어린 것들과 함께 갔더니 그런 걱정은 없었다는...
나만 지쳐서 소파에 드러 눕고 싶어졌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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