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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2009/05/05 03:09090504 :: 일본와서 한 달만에 제대로된 커피를...
오오노씨랑 아는 부부를 만났다.
일본어 교사였던 분들인데, 정말 좋은 부부였다.
즐겁게 밥먹고, 놀고, 제대로된 커피도 마셨다.
신주쿠 타카시마야 8층에 있는 카페에서 간만에 맛난 커피를 마셨다.
버뜨... 라떼 한 잔에 680엔... ㅠ.ㅠ
난 또 오오노씨한테 얻어먹었다는...
아직 월급도 못받았으니, 내지 말라고 해서... 일단 천 엔만 냈다.
^^*
즐거운 하루였다.
그리고, 오오노씨는 나고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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