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씨랑 쿠마씨랑 나카노에서 오오쿠보까지 걸어가서 헤이진 후,
오오쿠보역에서 추오센을 기다렸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일단 도쿄행 열차에 올랐다.
오차노미즈에서 갈아탈 생각이었는디...
그런디 그냥 고대로 자버린 것...
도쿄에서 깼는데... 고대로 돌아오기 때문에 앉아 있어도 되는거였다.
자다 깨다 겨우 집까지 왔는데,
도착하고 보니 1시 20분...
그 열차를 끝으로 우리동네 역은 하루 일과가 끝나고, 셔터가 내려지게 되는 것...
괜히 이럴까 저럴까 망설이다가는 집에 못올번 했다.
미타카에서 걸어야할 뻔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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