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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2009/05/16 00:16일본워킹 두 달...
이제 며칠 있으면 두 달이다.
취직한지도 곧 한 달...
너무 바빠서 화장실도 못가는 날 보다
일이 너무 없어서 한가한 날이 더 괴롭다.
그래도,
외국에서 편하게 앉아서 착실하게 벌 수 있는 직장이 있어서 너무도 다행이라고 위로하며 하루하루를 산다.
이제 일도 많이 익숙해져서,
중국인 과장이
소리 질러도, 눈을 부라려도, 성질을 내도 무시할 수 있게 되었다.
일단은
잘 먹고 잘 살고 있수다.
다만...
체력이 부실한 관계로 늘 뭔가 아쉬움 속에 잠이 들고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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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이기 때문에 비자가 있는 워킹들의 취업 문이 조금 넓어진 듯 합니다.
취업 해서 1년 열심히 해서 취업 비자를 받는 경우도 많다고 하니,
회사들을 노려보세요.
그래도 터무니 없는 대우를 하는 곳은 절대로 가지 마세요.
그런데 가서 일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그 사람들이 계속 그렇게 사람을 쓰고 버리는겁니다.
일하고 보니 한국 회사도 정말 많고,
각종 합작회사도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워킹으로 오시는 분들의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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