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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2009/06/13 18:29090613 :: 퇴근길에 들른 카사이린카이공원
카사이 린카이공원
카사이는 내가 살고 있는 동네 이름이고,
린카이공원은 임해공원[臨海公園]이라는 뜻이다.
바닷가에 만든 공원이다.
이 동네의 가장 좋은 점은 공원이 진짜 많다는 점인 것 같다.
역시 도쿄 끝이라...
^^;
바닷가로 나가서 조개를 주울수도 있다.
잔디밭에서 노니는 커플과 가족들을 보니 문득 외로움이 밀려온다.
저어기 건너편이 디즈니랜드다.
사람들이 뭐를 기다리나 했더니,
수상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토요일을 맞이하여 가족들이 많다.
장마가 시작된데다 이제 많이 더워질터라
이런 많이 덥지 않고, 맑은 날이 더 없이 소중할 듯...
수족관과 관람차...
나의 애마.
^^
오는 길에 자전거랑 함께 넘어졌는데...
무릎을 심하게 찍었다.
부서지는 거 아닌가 걱정할 정도로...
근데...
피도 안나고 멀쩡하다.
^^;
다행스럽다.
딴 생각 하다가 턱에 걸려서 넘어지고 말았다.
조심해야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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