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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2009/06/18 21:01090618 :: 사흘만에 연결된 인터넷, 그리고 근황
이제 도쿄도 장마에 들어갔다.
엊그제는 엄청난 비가 내렸다.
우산을 써도 옷이 다 젖을 정도로...
인터넷이 잘 안터지는 관계로 사흘간 공부 시간이 늘었다.
회사가 바빠서 야근이 많아졌다.
7월에는 더 바빠진다니 조금 걱정이다.
억수같이 내리는 비...
매일 출근길에 지나는 공원길...
너무도 시원하다.
일본의 봄이 벚꽃의 계절이라면,
초 여름은 수국의 계절이다.
어딜 가나 수국이 예쁘게 피어있다.
예쁜 계절이다.
하지만 조금씩 더워지고 있어서 걱정이다.
그래도,
열흘 후면 두 번째 월급을 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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