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TOKYO 2009/06/26 03:04090626 :: 가장 먼저 아침을 여는 사람들
기숙사 바로 앞 건물은 아사히신문 보급소이다.
항상 이 시간부터 한 두시간이 가장 분주하고 시끄럽다.
잠귀가 좀 밝고, 예민한 편인 나는
매일 이 시간 꼭 한 번은 깨고 만다.
열심히 트럭에서 신문을 내리고,
신문속에 광고지를 넣고,
부수를 나눈다.
그리고 각자의 오토바이로 옮겨 담고 출발한다.
아주 조용히 각자의 일에 열중한다.
그래서 항상 종이 쌓는 소리나,
기침소리 정도가 들려올 뿐,
싫다거나 불편한 건 아니고...
다들 열심히들 산다싶다.
그리고,
저 이층에 사는 남자는 항상 책상에 앉아 있다.
무지 열심히 공부를 하는 듯...
늘 여러가지로 반성하게 만드는 앞 집이다.
^^;
'TOKYO'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90605 :: 바빴던 하루 (2) | 2009/07/06 |
|---|---|
| 090702 :: 월급받았다 (6) | 2009/07/03 |
| 090629 :: 워워!!! (4) | 2009/06/30 |
| 090626 :: 가장 먼저 아침을 여는 사람들 (6) | 2009/06/26 |
| 재미난 가게 이름들 (0) | 2009/06/26 |
| 090622 :: 피곤하고도 피곤하다 (4) | 2009/06/22 |
| 090618 :: 사흘만에 연결된 인터넷, 그리고 근황 (2) | 2009/06/18 |
| 090613 :: 퇴근길에 들른 카사이린카이공원 (6) | 2009/06/13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