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TOKYO 2009/07/16 00:23


퇴근 후 꿀꿀한 기분을 달래려 린카이공원으로 향했다.



오늘도 하늘 색이 예쁘다.

바람이 어찌나 부는지 그건 조금 힘겨웠다.





느릿하게 걸으며 개를 산책시키는 사람들의 여유로움이 조금 부러웠다.





야타카부네도 떠다닌다.







저거기 멀리서 도쿄타워가 빛나고,
밤이 깊어간다.



불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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