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 꽤 큰 진동을 느끼며 잠에서 깼다.
자다가 흔들리니 무서웠다.
시즈오카에서 큰 지진이 있었다고...
도쿄-나고야간 고속도로가 불통이다.
도로가 무너졌다.
큰 사건이다.
나고야를 지나가야 오사카도 가고, 후쿠오카도 가는 것...
일본의 대동맥이다.
덕분에 국도가 난리란다.
오봉(일본 추석) 연휴 차량이 움직이는 날인 13일 정도에는 복구된다고 하지만...
아마도 어려울 것 같다는 전망도...
게다가
100년에 한번 온다는 그 지진의 전초증상이 아닌가 하는 말이 흘러 나오면서 TV에서도 난리다.
살짜기 무섭다.
다행히 그런 전초증상은 아니라고 한다.
휴!!
태풍이 지나가고,
내일부턴 맑아진다고 한다.
퇴근길 버스 종점에서 버스 기다리며 사진을 마구!!!
회사 앞 버스 종점.
앉아서 집에 가니까 좋다.
^^
비록 10분만에 내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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