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128 :: 또 하루...
TOKYO -
2010/01/28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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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바쁜 듯 바쁘게 하루가 지나갔다.
집중을 해서 일을 해야하는데...
나는 요즘 뭔지 모르게 들떠서 딴 생각이 많다.
그런데 출근 길, 퇴근 길, 집에서는 일 생각이다.
꿈도 꾼다...
요럴 때 엄마가 그러시지 "디비쫀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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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바로 옆을 달리는 세이부신주쿠센...
바바역에서 걸으면 15분,
출근은 세이부센 타고, 바바에서 갈아타고,
퇴근은 늘 느릿느릿 음악 들으면서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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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깜깜해져야 집에 오는데도 늘 나가 놀고 싶어서 자주 귀가가 늦어지곤 하지...
그래도 집이 젤 좋다...
에효~~~
또 하루가 간다.
내 인생의 소중한 하루가 간다...
그 짧은 하루 하루를 조금 더 알차게 보내려 나름 용 쓴다.
영어 공부를 시작한 것이다...
출퇴근 지하철에서 열심히 본다.
집에 와서도 본다...
그런데 솔찍히 뭔 말인지는 도통 알 수가 없다.
영어랑은 영원히 친해질 수 없는 것일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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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주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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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저도 시작만 했는데
도통 진도가 안 나가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영어는 저랑 원수졌나봐요~~~~~
그래도 힘을 내어 보아요 ! 선생님 ㅎㅎ
수경아!!!
우리에게 부족한건 독함과 애교다.
ㅋㅋ
애교는 죽을때 까지 안되는거니까 독하게 영어공부하자!!!
ㅋ
그래도 니는 20대라서 얼마나 좋노...
아!!!
니랑 노래방가고 싶네..
주현아 어쩌다 보니 여기들어와졌네...잘 지내니? 메일연락이 없어서..
지난주인가 능자씨랑 잠깐 통화했다.많이 힘들었나보더구나.베트남에서의 생활이.....
어딜가나 좋은 사람, 나쁜(?)사람이 있나보다. 난 새로운 곳에서 일열씨미 하고 있단다.
사진으로나마 널 보게 되서 좋았어. 원하는데로 인생을 살아가는건 우리의 선택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새로운 한해 뜻하는대로 이루어지도록 화이팅하면서 보내자.
자주는 아니겠지만 가끔씩 이렇게 보자규.....건강 잘챙기고 ~~~
슨생님...
저는 지금 집에 들어왔어요.
귀가 하시면 연락 주세요.
스카이프로 전화 걸던지 하겠습니다.
커피 마시면서 눈 부릅뜨고 기다릴게요.
ㅎㅎㅎ
앗 일본어로 영어공부를...? 너무하시는거 아닌가요.ㅋㅋ
일본어도 잘하시면서 영어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영어하나도 친해질 수 없는 사람도 있답니다. -.-;
일본어를 이해를 못해서 영어 단어의 뜻을 못 알아 먹을 때가 많은게 문제죠...
한국서 공수해야겠습니다.
미쿡에서 공부하시는 분이 엄살은... ㅠ.ㅠ
저는 영어가 정말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