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128 :: 또 하루...

  TOKYO - 2010/01/28 22:38

안바쁜 듯 바쁘게 하루가 지나갔다.

집중을 해서 일을 해야하는데...
나는 요즘 뭔지 모르게 들떠서 딴 생각이 많다.

그런데 출근 길, 퇴근 길, 집에서는 일 생각이다.
꿈도 꾼다...

요럴 때 엄마가 그러시지 "디비쫀다"고... ㅋㅋ



KDDI-MA | W62P | 1/16sec


우리 집 바로 옆을 달리는 세이부신주쿠센...
바바역에서 걸으면 15분,
출근은 세이부센 타고, 바바에서 갈아타고,
퇴근은 늘 느릿느릿 음악 들으면서 걷는다...


KDDI-MA | W62P | 1/5sec


요렇게 깜깜해져야 집에 오는데도 늘 나가 놀고 싶어서 자주 귀가가 늦어지곤 하지...

그래도 집이 젤 좋다...

에효~~~

또 하루가 간다.
내 인생의 소중한 하루가 간다...

그 짧은 하루 하루를 조금 더 알차게 보내려 나름 용 쓴다.
영어 공부를 시작한 것이다...
출퇴근 지하철에서 열심히 본다.
집에 와서도 본다...
그런데 솔찍히 뭔 말인지는 도통 알 수가 없다.

영어랑은 영원히 친해질 수 없는 것일까?
ㅠ.ㅠ


KDDI-MA | W62P | 1/6sec
KDDI-MA | W62P | 1/10sec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OKYO'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201 :: 눈이 내렸다  (6) 2010/02/01
100131 :: 배부르고 등따숩고, 마음도 따숩고...  (10) 2010/01/31
100130 :: 삽질 삽질...  (7) 2010/01/31
100128 :: 또 하루...  (6) 2010/01/28
100127 :: 난 하늘이 내린 길치  (8) 2010/01/27
100126 :: 춥다  (8) 2010/01/26
100125 :: 회복  (2) 2010/01/26
100123 :: 요즈음...  (8) 2010/01/23
posted by 주혀니  

댓글을 달아 주세요


: secret


  1. 스즈슺 2010/01/29 01: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영어... 저도 시작만 했는데
    도통 진도가 안 나가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영어는 저랑 원수졌나봐요~~~~~
    그래도 힘을 내어 보아요 ! 선생님 ㅎㅎ

    • BlogIcon 주혀니 2010/01/29 22:33  address  modify / delete

      수경아!!!
      우리에게 부족한건 독함과 애교다.
      ㅋㅋ
      애교는 죽을때 까지 안되는거니까 독하게 영어공부하자!!!

      그래도 니는 20대라서 얼마나 좋노...
      아!!!
      니랑 노래방가고 싶네..

  2. 이미자 2010/01/29 11:5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주현아 어쩌다 보니 여기들어와졌네...잘 지내니? 메일연락이 없어서..
    지난주인가 능자씨랑 잠깐 통화했다.많이 힘들었나보더구나.베트남에서의 생활이.....
    어딜가나 좋은 사람, 나쁜(?)사람이 있나보다. 난 새로운 곳에서 일열씨미 하고 있단다.
    사진으로나마 널 보게 되서 좋았어. 원하는데로 인생을 살아가는건 우리의 선택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새로운 한해 뜻하는대로 이루어지도록 화이팅하면서 보내자.
    자주는 아니겠지만 가끔씩 이렇게 보자규.....건강 잘챙기고 ~~~

    • BlogIcon 주혀니 2010/01/29 22:32  address  modify / delete

      슨생님...
      저는 지금 집에 들어왔어요.
      귀가 하시면 연락 주세요.
      스카이프로 전화 걸던지 하겠습니다.
      커피 마시면서 눈 부릅뜨고 기다릴게요.
      ㅎㅎㅎ

  3. BlogIcon hotshoe 2010/01/31 21:3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앗 일본어로 영어공부를...? 너무하시는거 아닌가요.ㅋㅋ

    일본어도 잘하시면서 영어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영어하나도 친해질 수 없는 사람도 있답니다. -.-;

    • BlogIcon 주혀니 2010/01/31 22:14  address  modify / delete

      일본어를 이해를 못해서 영어 단어의 뜻을 못 알아 먹을 때가 많은게 문제죠...

      한국서 공수해야겠습니다.

      미쿡에서 공부하시는 분이 엄살은... ㅠ.ㅠ

      저는 영어가 정말 무섭습니다.

<<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 827     next >>
 
 
분류 전체보기 (827)
TOKYO (137)
여행(旅行) (113)
부산(釜山) (261)
도쿄05-06 (67)
일본어(日本語) (42)
I♥Coffee&knitting (51)
Review (152)
+ 100310 :: 카마쿠라의 상징이 쓰러.. (2)
+ 100309 :: 또 눈이다. (8)
+ 100307 :: 도쿄타워 (4)
+ 100306 :: 스윽스윽 (6)
+ 100228 (9)
+ 100227 :: (2)
+ 100223 :: 간만에 솜씨 발휘... (8)
+ 鎌倉~!!いいなぁ 私もゆっくり..
+ 헉;; 그렇게 오래 되고 큰 나무가..
+ 눈에 안 파묻혔나? ㅎㅎ 오늘..
+ 그래. 올해는 꼭 오너라. 텀블..
+ 글게요. 날씨가 정말 엉망입니다..
+ 네. 눈이 많이 왔다네요. 엄마..
+ 한국도 눈이 엄청 옵니다. 제 소..
+ [E-P1] 올림푸스 펜(PEN) - 우..
+ 강력한 외국어 학습 프로그램..
+ 0903 부산 - 광안리 해수욕장..
+ 커피나무, 집과 가까운 곳에..
+ 광안리 해수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