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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2010/01/28 22:38100128 :: 또 하루...
안바쁜 듯 바쁘게 하루가 지나갔다.
집중을 해서 일을 해야하는데...
나는 요즘 뭔지 모르게 들떠서 딴 생각이 많다.
그런데 출근 길, 퇴근 길, 집에서는 일 생각이다.
꿈도 꾼다...
요럴 때 엄마가 그러시지 "디비쫀다"고... ㅋㅋ
우리 집 바로 옆을 달리는 세이부신주쿠센...
바바역에서 걸으면 15분,
출근은 세이부센 타고, 바바에서 갈아타고,
퇴근은 늘 느릿느릿 음악 들으면서 걷는다...
요렇게 깜깜해져야 집에 오는데도 늘 나가 놀고 싶어서 자주 귀가가 늦어지곤 하지...
그래도 집이 젤 좋다...
에효~~~
또 하루가 간다.
내 인생의 소중한 하루가 간다...
그 짧은 하루 하루를 조금 더 알차게 보내려 나름 용 쓴다.
영어 공부를 시작한 것이다...
출퇴근 지하철에서 열심히 본다.
집에 와서도 본다...
그런데 솔찍히 뭔 말인지는 도통 알 수가 없다.
영어랑은 영원히 친해질 수 없는 것일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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