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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2010/01/31 00:42100130 :: 삽질 삽질...
삽질 삽질...
내 우유부단함이 빛을 발한 날...
항상 눈치껏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꼭 태클을 거는 과장이 있다.
잘 지내다가도 한번씩 사람을 괴롭힌다.
월요일이 살짜기 두렵다.
회사 앞 역...
내가 저 관람차를 한 번 타야하는디...
그래도...
나고야에서 출장을 올 때 마나 나를 찾아주는 유쾌한 사토씨랑, 저녁에 우리집에 오기로 했던 회사 언니랑 셋이서 무지 비싼 카페에서
달콤한 와플을 먹고 즐겁게 이야기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파리 출장 이야기에 우찌나 부러벘던지...
(내도 올해는 무슨 일이 있어도 유럽 꼭 간다!!!)
아무튼
즐거웠다.
그리고,
집에 와서 언니랑 밥해먹고 수다떨고 놀다가 언니는 집에가고, 나는 무한도전 다운 받으면서 글 올리는 중...
생각 안해야지...
삽질한 건 빨리 잊는 게 좋아...
소중한 주말을 재수없는 사람 생각하며 불쾌하게 보내는 건 아니다.
간만에 블로그 좀 돌아댕겨볼라고 커피를 두 배 진하게 마셨는데...
눈꺼플은 더 무겁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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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は色々あって大変だったけど、
三重から出張で来たケーコさんに会えて癒されました。
また名古屋で皆で飲もう!
私って本当に人に恵まれているなぁと思いました。
ありがと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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