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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2010/01/31 22:07100131 :: 배부르고 등따숩고, 마음도 따숩고...
오늘은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했다.
간만에 맨날 얻어먹으러 다니다 간만에 우리집에 모이기로...
밤에 늦게까지 잡지 보고 놀다가 늦잠...
세탁기에 빨래 넣고,
청소를 했다.
손님 맞을 준비 완료!
코타츠 이불은 내가 만들었다.
사는건 돈 아까워서...
^^;
자전거를 달려 슈퍼마켓으로 가서 장을 봤다.
자전거 타면서 폰으로 사진 찍는 신공(?)도 발휘 ... ㅋ
날씨가 너무 좋아서 너무 행복했다.
머리도 안감고, 이마를 까고, 목도리를 칭칭 둘러메고 슈퍼로 고고고!!!
오늘 메뉴는 탕슉!!!
실제로 만들어 보는건 처음...
엄마가 하시는 건 많이 봤지만...
뭐 우째 우째 성공은 했다. ㅋ
샐러드도 만들었다.
사진은 대부분 쿠마씨가...
늘 나를 마니 챙겨주는 따땃한 마고씨...
따뜻하게 쿨한 멋진 동상 에이미씨...
나를 향해 열심히 뽁뽁이를 날린 후
열심히 찍어 주신다
ㅋ
너무 예쁘게 생기신 우리의 쿠마씨!!!
맛나게 먹고 커피도 한 잔씩 하고...
'싸구려 커피를 마신다~~'
아이팟을 티슈통에 꽂아서 음악 감상~~~
내가 사랑하는 아이들과,
쿠마씨의 아이폰과,
마고씨의 나노...
오늘 다 같이 필름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이 우찌 나올지 기대...
ㅋㅋ
에이미씨한테 도촬(?) 당했다.
작가의 여행가방 속 라이카를 보며 침 흘리고 있는 나...
막 떠들다가 다 같이 [오타루 회동]
'오타루'라는 스시집에서 자주 밥을 먹는데..
[오타루 회동]이라 부른다.
저녁까지 기름지고 배부르게 먹고
'내일 회사 가기 싫다!!!'라고 외치며
다같이 걸어서 집으로!!!~~~~~~
돈도 좋고, 다 좋지만...
역시 사람에게는 사람의 체온이 필요하다.
외국에서 외롭지 않게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이 사람들이 정말 고맙다고 느낀 하루다.
고마워요~~~
사진 가져가시고,
나머지는 메일로 보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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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は家で酢豚を作って食べました。
部屋にはコタツもあるよ。
(布団は自分で作った。)
初挑戦でしたが、何とか成功しました。
ワイワイしながら食べて幸せでした。
周りにこんないい人たちがいてくれて助かった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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