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45분까지 들어가야한다.
지각 할까봐 택시를 탔다.
부산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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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가 늦게 끝나서 9시 넘어서 회사를 나섰다.
정신 바짝차려야한다.
내가 생각보다 치열한 - 전쟁터와도 같은- 업계에 발을 들였음을 실감한다
내가 이런 뜨거운(?) 일을 하리라고는...
덕분에 성격도 조금 더 적극적으로 바뀌길...
너무 피곤한 매일 매일... 돌아오는 지하철에서는 의식을 잃고 잔다.
밤 공기를 좋아하는 나는 바바역에서 집까지 걸어가는 길이 너무너무 즐겁다.
아무리 피곤해도 밤길을 걷는 게 좋아서 그냥 걸어간다...
내가 좋아하는 술...
칼루아밀크...
남 걱정 그만하고,
열심히 살자고 결심한다.
에헴!!!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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