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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2010/02/13 01:04100212 :: 향수
입사 후 가장 바빴던 하루...
간만에 장시간(?) 자전거를 탔다.
현장으로 가서 우째우째 무사히 일을 끝냈다.
일이 끝나고 나니까 집에 가고싶어졌다.
부산 우리집... 내 방에...
'어쩌다 나만 혼자 집 떠나 살게 되었을까' 하고, 향수가 밀려온다.
나는 내일도 출근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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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작가인 마츠모토세이쵸click 의 소설책을 한 권 샀다.
최근 영화화되었던 작품...
이번 주말은 이 책과 함께 향수를 달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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