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TOKYO 2010/02/15 00:40


어젠 추운데서 너무 바들바들 떨어서 정신이 나갈 정도로 허리가 아파서 집에 와서 죽은듯이 잤다.


아침 7시반에 일어나서 대리님 이사를 도와달라는 문자를 확인하고,
11시에 집을 나가
1시간 이상 걸리는 치바현까지 가서 이사를 하고,
집에 오니 5시다.
 
허리가 또 미친듯이 아프다.
오전에 넣어두고 간 빨래를 널고,
다음 판 빨래를 넣고,
일단 전기장판을 최고온도로 해 두고 잤다.
11시에 일어나 방에다 빨래를 널었다.

그리고 운동화를 빨았다.
허리가 아프거나 다리가 아픈 날에 꼭 신는 내 운동화...
(제부가 준 상품권으로 산 운동화다. 고맙게 잘 신고 있어요.)
무섭게 생겼지만 진짜 편한 운동화다.
아!
낼은 구두 신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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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택배가 왔다.
회사에서 설이라고 맥주를 20병이나 보내주셨다.
삿포로에서 나온 봄을 축하하는 맥주란다.

감사하다.
다 마시려면 1년은 걸리겠지만...
2011년 봄을 축하할 때 까지 마셔 봅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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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을 너무 정신 없이 맞이한데다 회사도 바쁘고, 연수도 댕겨오고 해서 차분하게 정리할 시간이 없었다.
이제 구정도 지나가고 진짜 새해니까...
다시 마음을 다 잡아야겠다.

가을 부터는 공부도 병행하고프다.
일단 올해 9월까지는 학교문젤 해결하고,
10월부턴...
다른데로 눈을 돌려볼까 한다.


그리고,
아부지가 메일까지 보내며 걱정을 하시니...
성당도 나가야겠다.


그리고, 건강해야지 오래 오래 재미나게 살거니까 건강을 챙겨야제...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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旧正月でした
十四日は・・・

親は結局来られなかった
チケットがない・・・

今日、もう一度、心を整えて、自分のための人生を生きていきたい
・・・・・
です・・・


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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