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가 돌아가기 전날,
퇴근 후, 9시를 넘긴 시간에 신주쿠에서 놀았다.
그냥 걸어댕겼다.
담날 일어나는 게 좀 힘들긴 했지만...
즐거버따...
내가 참 차가운 인간이구나 하고 느낀 며칠간이었다.
잘 못해줘서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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