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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혀니

소심, 집요, 까칠한 주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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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내 고향 2007/01/27 19:34

그럴줄 알았어.


「年が変わればいい事もあるの」 라는 말... 실감한다.
2007년 들어서 속상한 일 많았다.
음력 설까진 계속 삼재라니... 그러려니 하기도 하고...
근데... 일본서 같이 일하던 요시카와상이랑 쿠보이상이 엽서를 보내왔다.
(발렌타인초코를 줬던 그들이다.)
요시카와상이 결혼을 한단다. 임신도 했고...
그것도 같은 가게 사람이랑...
사실 왠지 둘이 뭔가 있을 것 같다고 느꼈는데... 역시나 그랬구낭...
ㅋㅋ
덕분에 실컷 웃었다.
언능 만나고 싶다.
이번엔 경황도 없고 해서 연락 못했는데... 얼굴이라도 보고 올걸... 아쉽다.
축하해요.
이럴땐 나도 결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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