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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07/10/30 01:35경주 신라밀레니엄파크2
기마술.
말 위에서 갖가지 묘기를 부린다.
물구나무서기, 서서타기, 눕기 등등...
조마조마 하면서 봤다.
멋진 공연이었다.
경주역에도, 팜플렛에도 나오시는 총각.
가장 눈에 띄기도 하고,
또 재주도 많은 듯.
우린 심하게 열광해 주었지.
ㅎㅎ
선덕대왕신종(애밀레종)의 약 4.5배 규모로 제작된 에밀레타워(실제 종은 경주박물관에 있음)
화장실에도 귀여운 재치가.
화장실 내부도 참 개끗하였다.
그리고 세면대는 옹기를 이용해 만들어 참 좋았다.
진골들이 살았다는 집과 그 주변 연못...
집은 조선시대나 큰 차이는 없는 듯 하였다.
토우들...
참 이뻤다.
당산나무
드라마에서나 봤지 실제로는 처음 봤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저 앞에 있는 바위가 가짜바위라는 것...
옹기를 구워 만든 조명시설.
밤이 되면 어떤 불빛을 발할지 몹시 기대되었으나
보지 못함.
분수.
앞이 안보일 정도의 물보라들...
낭만적이기도 하고, 괴롭기도 하고...
^^;
어느집 입구에 수세미가 걸려있는게 아닌가.
어릴때 기관지가 안좋아서 수세미 물 많이 먹었었다.
그래서 얼른 알아봤다는...
해학적인 모습의 장승들.
아기자기 옹기종기 괜찮은 곳이었다.
이쁜 오빠들과 안녕을 고하고,
우린 보문단지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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