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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혀니

소심, 집요, 까칠한 주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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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06/10/28 00:21

2005 오봉연휴 둘째날... 아사쿠사 오다이바 1

첫날 에비스와 롯폰기에 다녀오니 12시가 넘었더라.

씻고 잠이 들었는데...

눈을 뜨니 해가 중천이더라.

이런 -_-

얼른 챙겨서 나갔다.

오늘의 일정은 아사쿠사 ---> 수상버스 ---> 오다이바

우리동네서 아사쿠사까진 버스가 있어서 우린 맥에서 간단하게 요기를 하고 버스에 올랐다.

이날은 더위와의 전쟁이었다.

39도였다. 살인적인 더위였다.

아사쿠사는 생략하고... 수상버스부터 쓸까한다.


광복절날 오후 3시16분....
우린 수상버스 티켓을 샀다.
히노데라는 곳에서 한 번 갈아타면 우린 오다이바로 들어가는 것이다.

우리가 탄 버스는 아니지만...
멋지길래...

쌍둥이 빌딩...
저 연결통로에 서면 다리가 후들거릴 것 같다.
쯔키시마에 갔더니 바로 건너편에 보이더라.
가까이서 보니 더 웅장하더군...
날씨가 구려서 좀 그랬다.
덥다가 흐리다가
밤엔 천둥번게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져서 우린 우산을 사야만 했다.

저기서 일본 경제가 바삐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제 2의 도쿄타워를 짓는다고는 해도..

그리고 에펠탑의 아류라는 둥

철거하자는 둥... 말도 많았다고는 하지만...

역시 도쿄의 상징은 도쿄타워다...

라고 난 생각한다.

도쿄에서 도쿄타워가 보이는 곳에 사는 사람은 부자란다.

(야칭이 비싼 동네라는 뜻)

나도 그런 동네서 살아보고잡았다.

ㅠ.ㅠ


물 색깔은 마이 탁하지~~~
스미다가와...
도쿄의 남동쪽을 흐르는... 강...
도쿄의 또 하나의 상징인지도...
저 강가에 있는 마을엔
도쿄의 어제와 오늘이 다 있더라.

드디어 오다이바가 보이기 시작했다.
이 사진은 배 바깥으로 나가서 찍은 것...
낮엔 39도를 기록하더니
날씨가 급하게 흐려지고
먹구름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오다이바 다음 포스트에서 계속...
TOTAL 308,559 TODAY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