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주혀니

소심, 집요, 까칠한 주현씨~~!!!

Rss feed Tistory
Review 2007/11/22 06:57

2007년4분기 망나니엄마(아바렌보마마)

2007 4분기

망나니 엄마(暴れん坊 ママ

출연 : 우에토아야 , 오오즈미요- , 토모사카리에

치바의 낚시배 선장의 딸 아이(우에토아야)

도쿄의 미용사 테츠(오오즈미요) 는

낚시배에서 고기를 건져주다 만나게되고.

첫 눈에 반하고 만다.

둘은 아버지의 반대를 이겨내고 결혼에 성공한다.

그러나 아직 아버지는 테츠가 맘에 들지 않는다.

미용실도 개업하고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던 둘에게

갑자기 아들이 나타나고

(테츠의 아이. 전처가 기르고 있었다)

아이는 이런 사실을 몰랐기 때문에 충격이 말이 아니다.

테츠가 별루 좋아하지 않지만 치과의사인 친구에게 부탁해

사쿠란보 유치원 이라는 부자 유치원에 입학시키나

할일이 장난 아니고,

아이 키운다는게 정말 한마디로 장난이 아닌거다.

이런 도시락을 싸 갔더니

원장이 부른다.

그림을 보여주며

"이렇게 싸와야 합니다."란다.

죽을맛인 아이

게다가

친구의 부인은

학부모회 회장.

파워가 장난이 아닌데다

무서운 여자다.

일본 사회를 잘 보여주는 대목인 듯.

아야의 행동이 맘에 들지 않자

메일을 돌린다.

그리고

다음날부터 모든 학부형들이 아야를 무시한다.

함께 일하는 일본인 선생님에 의하면

일본엔 "공원데뷰"란 말이 있다고 한다.

즉, 아이가 유치원에 가기 전

동네 놀이터나 작은 공원에 엄마랑 나가 놀게 되지 않는가

그 때 엄마가 주변 엄마들과 어떻게 사귀고 지내는가에 따라

유치원, 초등학교~~ 등에서의

아이의 교우관계나 생활이 결정된다는...

즉, 엄마가 왕따면 애도 왕따라는...

무섭다.

그 일본인 선생님도 "이건 정말 아니라고 봐요."라고 하더군.

근데 문젠... 이건 비단 일본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비슷하게 일어나고 있는 일이 아닌가 한다.

예를 들어,

아파트 평수로 친구를 가리게 하거나(그것이 의도된것이 아니라 하더라도 그렇게 하고 있는 아이들이 많다는 거...)

부모직업에 따라 아이한테 하는 행동이 다르다던지(뭐 이건 초중고 쭉 선생님들이 그러셨지만 말야 -_-;)

암튼...

애 키우는 거 장난이 아니고,

또 잘키우긴 더더욱 힘든 듯...

<div class="post_footer_conte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식객  (0) 2007/11/25
2007년 4분기 우타히메(가희)  (0) 2007/11/23
러브제네레이션  (0) 2007/11/23
2007년4분기 망나니엄마(아바렌보마마)  (0) 2007/11/22
2007년 4분기 죠시데카(여형사)  (0) 2007/11/20
도쿄타워 2007  (0) 2007/11/17
2007 4분기 - 스무살의 연인  (6) 2007/10/30
2007년 4분기 - 하타라키맨(워킹맨)  (4) 2007/10/30
TOTAL 308,559 TODAY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