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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혀니

소심, 집요, 까칠한 주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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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06/10/28 00:46

2005년 오봉연휴 --- 오다이바 2


오다이바 야경...
레인보우브릿지
(도쿄와 오다이바를 이어주는 다리 어떤 일본인이 나보고 그러더라 광안대교는 레인보우브릿지를 보고 만든거라고... 그런가? 정확한 사실인진 확인 안해봤으나..... 부산에 오실 분은 광안리에 들러서 꼭 구경해 보시길... 부산에도 멋진 야경을 뽐내는 곳이 많이 있답니다.)
그래... 춤추는대수사선2 [레인보우브릿지를봉쇄하라]에 나오는 그 다리다.
멋지다.
그리고 오다이바 해변엔 자유의 여신상이 있다.
멋지다...
난 뉴욕엔 안가봤고 또 언제 가볼지도 모르기 때문에...
오다이바의 자유의 여신상을 보고 대리만족을 하기로 했다.
^^*


아름답다...
저 배는 음식점이라고 하더라.
배를 빌려서 회식이나 이벤트를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쯔키시마에 가니까 테레비에서만 보던 몬자야키 배가 떠있더라...
친구가 저 배 빌려서 회식 해봤다고 하던데...
어땠는지... 듣긴 했지만 기억이 안난다 ^^;

비너스포트...
이쁜 옷과 악세사리 등을 파는 곳...
나도 이 곳에서 가방을 질러주셨다.
참 멋지게 꾸며 놓은 곳이다.
유럽의 거리를 모티브로 한 곳이라고...

여기... 이름이 뭐였더라...
파레트타운에 있었던 것 같은데...
잠시 책을 들춰봐야 할 것 같다.
이곳은 히스토리게이지라고 한다.
장소는 파레트 타운 2.3층이라고 ...
^^
자동차의 과거를 보여주는 곳이라고...


정말 자동차의 과거와 현재를 보여주는 곳이다.


또 비너스포트다...
이 분수... 참 이쁘다.
연인들이 사진을 많이 찍더군...
염장... 지대로더라~~
우린 꿋꿋하게 여자 셋이서 ^^

구역(?)마다 하늘 색깔이 다르더라.
보라빗 하늘도 있고 맑고 푸른 하늘도 있고...
역시 세심한 곳 까지 꼼꼼하게 챙기는 일본인들이다.

샤워트리...
이 곳은 건물 한가운데서 한 시간에 한번씩 물이 쏟아진다.
말 그대로 샤워트리 .... 다...
지정된 시간이 되면 중앙의 바닥이 약간 함몰된다.
배수 준비인 것이다.
그리고 잔잔한 음악이 흘러나오고 아름다운 조명을 받으며 물이 쏟아진다...
물이 퍼붇듯이 쏟아지는게 아니고 정말 샤워기로 분무하듯 나온다.
주위가 시원해지면서 기분이 좋아진다.
그리고 저 건물 1층에 아주 큰 캔두란 백엔샵이 있다.
한 번 둘러보는 것도 좋을 듯...

나를 당황 시켰던 요 문제의 녀석....
히노데에서 구입한 오다이바 1일권...
유리카모메 히노데 부터의 수상버스,
린카이센까지 이용가능한 ...
여름이라서 발품 팔 엄두가 나지 않아서 구입하였다.
그런데 집에 갈려고 하는데 요녀석이 없어진 것이다.
ㅠ.ㅠ
할 수 없이 난 신바시까지의 유리카모메값을 치뤄야만 했다.
유리카모메는 비쌌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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