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TOKYO 2008/03/10 22:08人事を尽くして、天命を待つ
내가 어떤 일로 풀이 죽어 있었을 때
일본에 계신 선생님이 엽서에 적어 보내주신 글.
일본인들이(어른들이) 편지 등에 자주 쓰는 말.
人事を尽くして、天命を待つ
じんじをつくして、てんめいをまつ
'인간 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을 다 하고,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라는 의미이다.
이렇게 풀어 놓으니 어려운 것 같은데,
사실 이 말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말이다.
바로
진인사대천명 [盡人事待天命] <--- 이말이다...
盡 : 다할 진
人 : 사람 인
事 : 일 사
待 : 기다릴 대
天 : 하늘 천
命 : 명령할 명
사람으로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어떤 일이든지 노력하여 최선을 다한 뒤에 하늘의 뜻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일을 성실히 하지 않고 요행을 바라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라고 강조하는 말이다.
《삼국지(三國志)》의 '수인사대천명(修人事待天命)'에서 유래한 말로, 자기 할 일을 다하고 하늘의 명을 기다리라는 말이다. 속담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와 비슷한 말이다.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http://100.naver.com/100.nhn?docid=776791
자주 하는 실수,
무슨 일이 잘 안될때 나는 언제나 들인 노력이나 시간보다 더 큰 실망을 하곤 한다.
할 만큼 했으면 그 뒤는 하늘의 뜻이라는 말인데...
사실 늘 그렇지가 못한 것.
이런 저런 일로 짜증날때 자주 생각하려한다.
진인사대천명!
'넌 얼만큼 노력했니?'라고...
오늘은 '화이팅!' 이나 '잘 할 수 있을거야! 힘내'가 아니라
'정신 차리고 더 노력해!'라고 말해주고 싶다.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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