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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08/03/19 00:18전남 구례 산수유마을
원래 행선지였던 산수유마을을 마지막으로 방문.
축제가 3월20일~23일로 연기되었다.
산수유는 원래 중국 산둥지방의 나무라고 한다.
산둥지방에서 시집온 중국 처녀가 묘목을 가져 오면서 우리 나라에 들어 왔단다.
그래서 산둥마을 이라고도 한다고...
예전에는 산수유 씨를 입으로 다 뽑았기 때문에 중국서 시집온 처자는 입술이 없다는 소문까지 있었다고 하는...
산수유마을로 올라가는 길.
전형적인 농촌마을...
어디나 노란 산수유가 피어있다.
아직 만개[滿開]는 아니고, 축제기간 쯤에는 만개할 듯...
사진들이 조금씩 핀이 나간듯 하다.
렌즈를 떨어뜨린 적이 있는데... 그 영향인건가?
내가 잘 못 찍은 건가...
2월 28일에 개보수가끝난 다리
축제 기간에는 여기가 정말 아름답겠지?
정말 아름다운 마을이었다.
꼭 한 번 묵어 가고픈 곳.
산수유 차도 얻어 마시고,
또 사왔다.
시큼한게 특이한 맛이다.
d80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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