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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5 00:36
산마&스맙 2006
2006. 12. 23 니혼테레비
매년 연말 산마와 스맙이 하는 프로그램...
키무라쿤이 앞장서서 나와주시고...
[메리크리스마스]라고 외친다.
오이 오이!!! 요런 멋진 얼굴...
고마워요.^^
ㅋㅋㅋ
산마는 등장도 정말로 시끄럽다.
난 키무라가 저렇게 웃는게 젤로 이뿌다...
^^
산마 앤 스맙 06 미녀와 야수 스페샬...
20명의 여자 연예인을 게스트로 모시고,
방소을 시작했다.
[올해 가장 열받게 한 여자]라는 주제로 각자의 이야기를 하고
20명의 여자 연예인에게 공감을 얻는 방식...
생방송으로 진행되었다.
싱고쿤은,,,, 가슴을 강조한 옷을 입어놓곤 가슴을 보니까
[뭘보냐]는 식으로 가리는 여자가 재수 없다고 하더라.
그래서 여자들이 막 소리 지르니까
[내가 남잔데 안보겠냐? 난 본다.]라고 하고...
급기야 그라비아 아이돌인 호시노아키가 무대 아래로 내려와서 자신의 가슴도 봐달라고 내밀고...
완전 웃겼다.
다들 웃겨서 넘어가고...
고로는 무슨 이야기를 해도 별로 공감을 못얻고...
역시 ... 보통 인간은 아니고...
ㅋ
쯔요시쿤은 이야기 끝에...
여자들이랑 술도 마시냐는 질문이 나왔고,
[일단 저도 남잔데... 여자랑 마실때도 있죠]라고 하니까
게스트랑 방청객들이 다 소리지르고... (의외라는 반응?)
그러니까 나카이가 얼굴 옆으로 손을 가져다 대곤
[다들 이거라고 생각했니?]라고 하고
(오카마 / 게이)
순간 약간 얼고... 멤버들... (내 눈에만 글케 보였나?)
산마는 얼굴 중간에 손을 가져다 대곤
[난 이건줄 알았어.]라고 하고...
중간은 중성인가?
^^;
나카이는 자신이 스맙의 나카이라는걸 알면서도
앞에서 다 들리게 [관심 없어]막 이러고.
남친이 [그래도 이런 기회가 어딨어. 악수해]라고 하니까
마지못해 손만 갖다대는 여자를 보고 열 받았다고 한다. ^^;
열 받을만 하다...
믿에 사진 보면 ^^;
그 밖에 산마는 자신과 예전에 사귀던 연예인이 책을 냈는데...
산마는 침대에서 정말 별거 없다(평범하다)는 식의 발언을 해서 열받았다고 한다.
책을 낸게 열받는게 아니고
자신이 [하면 잘 하는 남잔데... 못한다고 해서] 열을 받았단다.
ㅋ ^^;;;
가장 강하게 매력적이었는 여자?
(필이 따 오는)여자...
싱고는 또 가슴 이야기...
몸을 숙인 여자가 가슴이 보여서 봤더니...
미안하다며 가슴을 가리는 여자...
(자신이 미리 가리지 못해서 죄송하다는)
ㅋㅋㅋ
그러면서 모리산추의 무라카미에게
[여자를 보면 몸을 봐요. 무라카미상도 봐요.]라고 했다,
(밑에 있는 여자)
그랬더니 둘이서 막 심각한 눈 빛 보내고...
ㅋㅋㅋ 역시 코미디 하는 여자애라서 그런지 정말 웃기다.
싱고도...
각자의 이미지와 성격이 잘 드러나는 방송이었다.
생방이라 아슬아슬한 부분도 많았고, ㅋㅋ
잼나게 잘 봤다.
[요코소니홍에]를 빨간 옷을 입고 부르는데...
키무라가 [메리크리스마스]라고 하는데...
꺅~~!!!
올해도 또 하겠지...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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