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부산(釜山) 2008/07/28 22:08

봄에는 예쁜 꽃을 피웠던 벚나무...
여름엔 제법 그늘을 만들어 준다.

아파트 지은지 9년.
7년 전 처음 봤을 땐
약하디 약해서 보기 싫던 녀석들이
이제는 제법 굵어졌구나.

나랑 같이 나이를 먹어가는 녀석들...





사람이 많은 여름의 바다는 왠지 싫다.
그래서 겨울이 더 기다려진다.



X-300 아그파비스타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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