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같은 반 동생 뜬구르미가 예쁜 책을 사다가 뜨길래
'따라쟁이 본능' 이 급 발동하여
검은색, 노랑색, 분홍색...
그리고 실도 가는거 두꺼운거 해서
(가는 실을 쓰면 무지 작고 귀여운 고양이가 된다)
많이도 만들었었는데...
졸업식날 선물도 하고...
한국 와서 만든건 이거 하나...
공부하고 일하고 그 때가 더 바빴는데...
마음의 여유는 지금이 더 없다.
돈 내고 공부하는 거랑
돈 받고 일하는 거랑 다른법...
아무리 아르바이트를 한다해도 학생신분이라는 도피처가 있었지만...
지금은 어쨌든 내가 벌어서 내 생활을 해야하니 여러가지로 맘만 늘 바쁘다.
연두색...
실은 무지 많은데
아직 이 놈 한마리 뿐이다.
다들 고양이가 아니라 곰이라고들 하는 ...
^^;;
크리스마스에는 친한 사람들한테 하나씩 만들어서 카드랑 보내는게 목표다.
3년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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