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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2006/02/01 02:37일본에서의 첫 보금자리 아야세...
일본에서의 첫 보금자리 아야세에 있는 맨션...
집 바로 앞에는 파출소가 있고, 멀리 고가도로가 보이며 하루 종일 엄청나게 많은 차량이 통과하며... 역에서는 10분정도 소유되며...
근데... 객관적으로 봐선 좋은 곳이었다.
근데 난 너무너무 싫었다.
역에서 집으로 갈 때 하염없이 이어지는 길고 긴 직선의 황량한 길이 싫었고,
커튼만 걷어도 보이는 파출소가 싫었고,
빨래에서 나는 먼지냄새가 싫었고,
무엇보다도 냉기가 싫었다.
3개월을 살고 다른 곳으로 나왔다.
같은 회사에서 운영하는 맨션으로... 구조도 다 똑같은...
그런데난 여기가 너무너무 좋다.
그래 거긴 나에게 맞지 않았던 거야...
지금도 아야세는 생각만 해도 쓸쓸하고 외롭고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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