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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내 고향 2008/10/07 01:22추억의 똥까자 !!!
서울 사람들은 '뽑기'라고 부르지...
나 어릴 땐 '똥까자'라고 불렀다.
똥색이라고 똥
'까자'는 '과자'의 부산 사투리...
광안리 해변 남천 비치 쪽에 위지한 똥까자 가게.
옛날에 50원 100원 200원 이랬는데...
1,000원 이랜다.
같이 간 아이가 하고 싶다고 해서 기다려주었다.
실패했지 물론...
쉽지 않아.
어릴 땐 침 묻혀서 하다 혼나고,
항상 마지막 까지 가서 부서지곤 했고,
엄마를 졸라 '똥까자'를 해먹다가 집안에 있는 멀쩡한 국자를 못쓰게 만들기도 했었지...
추억의 '똥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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