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혀니
소심, 집요, 까칠한 주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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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3 04:53
신은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
(神はサイコロを振らない) 2006
주연 : 코바야시사토미, 토모사카리에...
10년전에 사라진 연인이 그 때 그 모습 그대로 살아돌아온다면?
1996년 어느날 작은 국내선 비행기가 공중에서 실종되었다.
이유도 알 수 없고, 어디로 갔는지도 알 수 없는 사건이었다.
정말 말 그대로 "실종"이었다.
항공사 직원인 주인공(코바야시사토미)는
부기장 이었던 연인과 승무원이었던 가장 절친한 친구를 잃었다.
그렇게 10년이 흐른 2006년 어느날
10년전 사라졌던 그 비행기가 나가사키 공항에 착륙한다는 믿을 수 없는 통보
승객은 모두 그 때 그 모습 그대로...
그냥 잠시 이상한 경험을 했을 뿐 그들에게큰 시간적 혼란은 없는 채다.
그러나 그들을 맞아하는 세상과 사람들은 너무 많이 변해있다.
어제 다투고 비행기에 오른 남자는10년이 흘러 10살이나 더 먹어버린 여자친구에게
"어제는 미안했어."라고 밖에 할말이 없다.
그러나 그 여자친구는그게 무슨 일인지도 잘 기억나지 않으려한다...
그래 둘 사이엔 10년의 시간과 그 시간과 함께 희미해진 기억이 존재한다.
그러나 남자에게 그녀는그냥 어제 다툰여자친구일 뿐이다.
그런데
"열흘 후 그들이 다시 사라진다"는소문이 돌고...
과연 그들의 운명은???
어쩌면 사라져버릴지도 모르는 소중한 사람들
우리가 아무렇지도 않게상처를 주고마는 소중한 사람들
소중함을잊어가고 있는 그 모든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좋은 드라마다.
10년 전의 꿈을 당신은 기억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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