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Review 2007/01/31 23:41

허니와 클로버 (ハチミツとクロ-バー)2006


출연 : 사쿠라이쇼, 아오이유우, 이세야유스케, 카세료, 세키메구미...
대학시절의 사랑과 낭만...
사람이 [사랑에 빠지는 순간] 꽃잎이 날아들고, 그녀가 있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 꿈을 꾸고, 양치질을 하다가도 웃음이 나고...
사는게 마냥 행복하고 설레인다.
한 대학의 건축과 연구실 학생들과 그 미대생들이 만들어 가는 사랑과 우정 이야기.
연구실에서 조각잠을 자고,
허름한 기숙사에서 살아도 그들은 행복하다.
젊음이 있고, 사랑을 하기 때문에...
이루워 질 리 없는 사랑에 가슴도 아파하고,
좋아하는 남자가 다른 여자를 스토킹하는 것을 보기도 하고...
그 여자를 좋아하고 스토킹한 죄로 일을 그만두어야 하고...
사랑하는 여자가 다른 남자와 키스하는 걸 보기도 하고...
갑자기 키스를 당해 당황스러워서 그림을 그릴 수 없기도 하고,
키스한 다음날 부터 쌀쌀한 그녀 때문에 머리가 아프고...
그리고... 예술가적 욕구와 현실 사이에서 고민도 하고...
그래
매일이 좋은 것만은 아니다.
그래도 우리는 젊다.
그리고 우리는 사랑을 한다.
사랑한다는 것 만으로도 눈부신 젊은날의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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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유우가 왜 인기가 많은지 실감했다.
다른 영화에선 볼 수 없던 매력을 보았다.
사쿠라이쇼가 연기를 하니 꽤 진지하고 괜찮다.
봇짱 이미지라서 그다지 관심이 없었지만...
인정한다.
이 역할에 참 잘 맞다.
순수하고 다정한 케릭터... 잘 맞더라.
[금발의 초원]에서 할아버지로나왔던 이세야유스케... 정말 멋지다.
팬이 되고 싶다.
영화가 전체적으로 조용하면서도 괜찮은 것 같다.









여자를 스토킹하는 남자.
그런 남자를 스토킹하는 여자...
그들은 서로에게 들켜버리고...

어색하게 차를 마신다.

그녀가 내 마음에 들어왔다.

첫키스...

내가 좋아하는 그녀가 선배랑 입을 맞추고 있다.

[하구, 난 니가 좋아!]
[고마워^^]
[^^]



참 좋은 장면 같다.
그들을 함축한 장면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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