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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07/10/30 01:50경주 보문호
많이 맑아진 하늘.
단풍은 아직 좀 더 기다려야 완연해질 듯.
보문단지.
참 아름다웠다.
다음주 쯤엔 더욱 더 아름다워질 듯.
낙엽이...
이 사진은 실패.
-_-
정말 아름다웠건만...
보문호.
넓고, 아름다웠다.
여기서 사진도 많이 찍고 느릿느릿 산책도 하고 좋았다.
해는 지고,
배는 고프고,
우린 대명콘도 근처에서 저녁을 먹었다.
오삼불고기 된장찌게세트. 8,000원.
괜찮았다.
된장도 맛나고...
인테리어도 한국적이고 이쁘고.
식사 후 좀 걷다가 버스를 타고 경주역 근처를 어슬렁어슬렁 거리다가 이쁜 목도리를 두개 구입하고...
(경주엔 이쁜 옷가게들이 많더라. 부산대 앞이랑 비슷한 분위기...)
가게마다 다 들어가보고
역으로 향했다.
<경주역>이라는 저 글자가 참 이쁘다.
즐거운 여행이었다.
주왕산에 못간 것은 참 아쉬웠지만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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