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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08/03/08 23:19매화 구경
기차가 자주 지나간다.
이 장면을 찍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정말 좋은 카메라를 들고 왔더군.
심한 역광에다 위치가 좋지 않아서 좋은 사진을 얻지는 못했지만...
아래쪽 밭으로 들어가야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는데...
절벽에 맞닿아 있는 곳이라 무서워서 난 그냥 도로변에서 찍었다.
눈으로 보는게 더 멋진 장면...
물가를 달리는 기차는 장관이었다.
집으로 가는 길...
CPL필터를 잊고 와서 사진이 다 너무 눈 부시게 찍힌 것 같다.
어린이 보호구역임이 무색하게 무서운 속도로 쌩쌩 달리는 차들...
무섭더군...
같이 갔던 동상...
전화 하면서 앞질러 가기에 한장 찍어봤다.
원동역.
작은 시골역이다.
동백꽃도 피어 있는데...
찻길이라 조금 초췌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꽃에게도 초췌하다는 말을 해도 되는건지 모르지만...
^^;
'고향은 우리의 희망입니다.'
맞는 말인 것 같다.
마음에 여유와 평화를 주는 곳인것 같다.
원동 초등학교
나무가 너무도 멋지다.
이제 집으로~~~
원동역.
반성역이랑 비슷한 규모.
그러나 마을은 반성이 훨 크더라.
부산 가는 기차를 기다리는 중.
D80 55-200
다음 주 토요일엔 산수유축제에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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