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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내 고향 2008/11/13 09:22경제난을 입증하는 듯한 주차장 분위기...
어제 아침 출근 시간의 아파트 주차장.
지난 봄 부터 유난히 경차, 그것도 빨간색 경차가 늘어난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아침에 베란다에 나갔다가 깜짝 놀랐다.
이렇게 다 모아 놓으니 대단하다...
우리 동에젊은 사람이 많이 살긴 하지만,
그 젊은이들의 차라던지,
젊은 엄마들의 차라고만 하기엔 무리가 있다.
(출근 시간이 지나면 일단 다 사라진다.)
갑자기 늘어났다.
이렇게 급속도로 늘어날줄은 몰랐다.
우리 어무이도 마티즈를 타지만 연비가 썩 좋은 차는 아닌데...
어쨌든 세금 등 경차에는 여러 혜택이 있는 건 사실일테니...
우리동만 이런건진 모르지만...
다들 어렵긴 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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