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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혀니

소심, 집요, 까칠한 주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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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내 고향 2008/12/27 07:19

2009년 다이어리 완성.

 
2009년 다이어리를 만들었습니다.
만들었다고 해도, 한건 하드커버를 만든 것 뿐이지만...

새 천을 사는 게 아까워서 자투리로 만들었습니다.



완성되니 생각보다 괜찮네요.





속지는 교보문고 등에서 팔고 있는 세컨드 다이어리(\11,000) 입니다.



올해는 같은 속지에 이렇게 진한 보라색 스웨이드로 하드커버를 만들었었습니다.
1년간 사용했는데도 아직 깨끗합니다.















재료는  작년에 쓰고 남은 천과 올해  쓰고 남은 그린색 스웨이드...









먼저 제본을 트튼하게 다시 한번 손 보고, 페이지를 표시하는 끈도 달아줍니다.

본드로 붙힌 후에는 촘촘하게 잘 눌러 주어야 뜨지 않습니다.




이렇게 페이지를 표시할 끈이 생겼습니다.






완성된 후에는 아래처럼 가장자리를 금속으로 눌러서 더 튼튼하게 하실수도 있구요.
본드가 잘 마르도록 무거운 책을 얹어두거나 해서 말려줍니다.

전 한달 정도 사용하던 다이어리를 제본했더니 윗 부분이 뚱뚱해져서 교정을 위해 밴드를 이용해 눌러주고, 밟아주고, 그 후에 사전을 올려 두었습니다.








재료는 교보문고에 있는 핫트렉스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재료는 생각만큼 비싸지는 않습니다.
반제품도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제본 설명을 보시거나.  재료를 싸게 구입하고 싶으실 경우에는 쎌통 홈페이지로~~~
(설명서를 가지고는 있지만 이것도 저작권이 있을 것 같아서요.)


http://www.cellto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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