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부산-내 고향 2009/01/29 02:47금정 산성 동문[東門]
할머니 산소에 다녀 오는 길에 들렀던 금정 산성 동문
예전에 등산으로 북문이었나 아무튼 다른 곳에는 간 적이 있었다.
동문은 처음.
역사적인 장소로,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다.
그러나 기와랑 그 아랫부분의 복원 상태는 안습이었다.
현재는 금정산 등산로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온천장 역에서 길을 건너 230번 산성 버스를 타도 되고,
차를 타고 올라가도 되고,
걸어 올라가면 상당히 힘들겠고,
(등산은 하기도 전에 지쳐버린다는)
차를 가져갈 경우에는 근처에 주차장이 있다.
한 시간에 1,000원, 종일 주차도 할 수 있다.
그러나 외제차는 절대 사양이란다.
아마도 파손 등의 문제가 생길 경우의 여러가지 문제 때문인 듯.
겨울 답지 않는 파란 하늘과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던 하루였다.
자연을 보호하자는 의미인 듯 서 있는 대장군 여장군...
주차장에서 3분 정도 걸으면 동문이 보인다.
사적 제 215호 라고...
이곳이 동문이고,
주위에 성곽이 남아 있습니다.
성곽 위에 완전히 올라서서 바라본 풍경.
지붕 기와 아랫부분은 허연 시멘트다.
고궁에서 본 그것과는 많이 다른 듯.
내가 잘못 본것이길 바랄뿐.
성곽의 벽을 만져보는 아부지.
품평(?)을 하고 있다.
문은 참 마음에 든다.
다시 내려가는 길.
S1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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