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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혀니

소심, 집요, 까칠한 주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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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2011/12/21 01:44

2011년 4분기 일드 비터슈가


비터슈가...
이번 시즌 드라마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

아직 마지막회는 보지 못했으나...

내가 나이가 들었는지 요샌 이런 류의 드라마가 좋다.

맘에 와 닿는 대사가 많다.
나이는 못속이나보다...

어쩔 수 없는 30대...

ㅠㅠ

共感できた言葉・・・「恋に慣れてない人ほど愛が深い。恋の仕方が分からないからだ。」なんて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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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2011/10/12 02:28

[영화] 양과자점 코안도르


양과자점 코안도르
감독 후카가와 요시히로 (2010 / 일본)
출연 아오이 유우,에구치 요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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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휴 동안 몇 편의 영화를 봤는지 모른다.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은 영화...


그런데...
솔찍히 내용보단 화면이 예쁜 영화...

이 영화를 보고 한국에 있는 많은 여고생 여대생들은 -예전에 내가 그랬던 것 처럼- 도쿄에 대한 동경이 커질지도...
예쁜 미래를 꿈꾸게 할 ...

부디
다들 그 꿈들이 현실적이어서 자신의 인생에 도움이 되기를...

빌어보는...

영화에 나왔던 메구로강 부근에 나도 놀러 나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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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2011/10/12 01:08

[영화]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
감독 폴 페이그 (2011 / 미국)
출연 크리스튼 위그,로즈 번,마야 루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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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휴 ...
킬링타임 용으로 본건데...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었다.

뭐랄까...
내가 지금 이 나이라서 공감할 수 있는 내용...

어릴적 친구가 사회에서 만난, 나보다 잘 나가는 ... 나보다 많이 가진 상대를 시기하고 ...
친구를 빼앗긴 것 같아 섭섭하고...
또 그러니 내 신세가 더 비참하게 느껴지고...
자기가 행복하지 않은것도, 인생이, 일이 잘 안풀리는 것도 다 남탓이고,

결국 가장 큰 적은 자신이고, 자신을 가장 괴롭히는 건 나약하고 겁많은 자신인것을...


그냥 가벼운 코미디 영환데...
내가 너무 오바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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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2011/10/12 01:00

뿌리깊은나무 - 송중기 참 예쁘네.

 

이 늙은 언니가 요새 예뻐해마지않는 배우 송중기...
곱상한 얼굴과는 다르게 우찌나 연기를 잘하는지... 참!

옛날에 드라마에서 지현우 동생으로 나와 맨날 울던 땐 마냥 애 같더니...
어느새 연기자가 되었네...

송중기 / 탤런트,영화배우
출생 1985년 09월 91일
신체 키178cm, 체중65kg
팬카페 ┌송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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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역사를 너무 좋아해 특히 정조 관련 소설이나 책은 고등학교 때 부터 수없이 읽었는데...
이제... 세종이구나...
흥미진진...
책을 좀 사봐야쓰겄다.

송중기 이 녀석 정말 연기 잘한다.

앞으로가 무척이나 기대된다.

짧지만 굵은 인상을 남긴 송중기.
이 드라마 정말 잘될 것 같다.

한석규는 또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그리고, 신세경도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궁금하다.

매주 수, 목요일이 정말 기다려질 듯...







성균관 스캔들...
참 귀여운 드라마였다.
박민영 참 똘망똘망한게 귀엽네.
(사실 송중기 때매 급하게 구해서 본 드라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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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2011/05/28 19:07

영화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그 무엇 - 영화 상실의 시대




무라카미하루키의 소설 '노르웨이의 숲(상실의 시대)'는 전 세계에서 읽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영화화된 적이 없었다.

그 나이 젊은이의 보편적인 고민과 사랑이 세계인의 공감을 샀겠지만...
그 아래에 흐르는 정서는 아주 일본적인 것이라고 생각한다.

원작의 인기에대한 어머어마한 무게와
영화로 표현하기에 너무도 벅찬 문장들과 깊고 어두운 내면 묘사 등등...
어떻게 나올지 무지 기대를 했었는데...
 
일본의 감독들도 손을 안대던 작품을...
그래... 외국인이니까 할 수 있었는지도...

그렇지만...
역시 외국인 감독이 하기에는 힘든 영화였던 것 같다.
뭔가 계속 겉도는 느낌도 들고, 어색하기도 했다.

화면은 예뻤으나,
원작의 무게를 이겨내기에는 역부족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캐스팅...
미도리는... 내가 생각했던 이미지랑 많이 달라서 조금 실망했다.

상실의 시대가 다시 영화화 되는 건 아마도 조금 어려울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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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2011/05/08 22:51

[일본영화] 岳 (악 : 가쿠)





 岳 (악 : 가쿠) 2011

출연 : 오구리슌 , 나가사와마사미


개봉 첫 날 극장서 봤다.
과장님이 보여줬다.


음...
대자연과 인간애가 느껴지는 뜨거운 영화였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였다.

오구리슌의 연기가 좋았다.

휴가 때 쿠로베에 가보고싶다.



사실
이게 일본서 본 첫 영화다.
극장에 처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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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2011/04/18 00:33

[영화]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일요일.
어젠 약속이 있어서 늦게까지 밖에 있다가
오늘은 기다리던 택배가 옛날 집으로 갔다는 황당한 소식에
짐을 부탁한 사람한테 입장 곤란해지고...
예상치 못한 일에 풀죽어 있다가 이러지 말자 싶어서

영화를 한 편 봤다.

3500원 주고 다운로드했다.






함께 산지 5년 된 커플.
갑자기 여자가 나가겠다고 한다. 새로운 사람이 생겼단다.
남자는 화도 안내고, 이유도 묻지 않는다.

조용히 짐 싸는 걸 돕고,
커피를 내려주고,
파스타를 만들어준다.
 
'도대체 이 남자는 뭔가?'싶기도 하고,

영화는 시종 조용하게 진행된다.

다만 그 들의 이별을 방해하는 요소는 등장한다.

장대같은 비다.

그녀를 마중오기로 한 새로운 남자.
폭우로 서울로 가는 길이 단절됐다는 소식을 전하는 이웃.

그렇게 비에 갖혀 그녀는 영화 마지막까지 떠나지 못했다.

정말, 그들은 헤어질 수 있을까?
헤어졌을까?


흠...
  
이 영화를 보고 현실적인 평은 두 가지로 나뉠까?
"저렇게 착하고 좋은 남자를 왜?" 또는
"저렇게 착하기만 하니 여자가 떠나지" 일까 ???

영화 보고 이런 저런 생각해봤자지만...

저렇게 아무렇지도 않은것 처럼 무리하는 남자와
그 남자에게 미안해서 발길이 무거워지는 여자...

영화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보지말걸 그랬다 싶다.
그냥 영환데 왠지 맘이 무겁네...

그런데...
'악쓰고, 화내고 미워하며 헤어지는 것 보단 좋은걸지도' ... 라는 생각도 했다.
아닌가?




현빈이 '그사세'이후로 제법 연기자 냄새가 난다.
그래도 난 '그사세'가 최고다.

그치만, 저 눈빛은 좀 괜찮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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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2011/02/28 23:17

[일드] 2011년 1분기 드라마 두 편



이번 시즌에는 딱 두 편만 보고 있다.






먼저 '소중한 것은 모두 너가 가르쳐 주었어'


선생님과 제자의 사랑이라는 파격적인 주제...

한국에서는 절대로 만들어질 수 없는 주제... 내용...

창작자들은 일본의 표현의 자유의 무한함을 분명 부러워 할 것이다.

나같이 머리가 딱딱한 사람은 이해하기 힘든 상황이지만... 그냥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는 무척이나 신경쓰이는 드라마이다.

 




'아름다운 이웃'



어릴 때 본 영화 '요람을 흔드는 손'이 생각나는 드라마.
정말 이웃에 이런 사람이 이사온다면 무섭겠다.
완벽한 악의를 가지고 타인을 궁지에 몰아넣는 무서운 여자.

나카마유키에는 여전히 연기 못하고 촌스럽지만 드라마는 재미나다.
와타베아츠로는 많이 늙었구나.



봄엔 좀 재미난 드라마가 나올라나?

올핸 키무타쿠는 언제 나오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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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Review 2010/11/05 01:45

화려한 라인업의 2010년 4분기 일드



4분기 일드는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특히 돈 많은 후지테레비는 상당히 화려하다.

찬찬히 둘러보자.



후지테레비 월요일 밤 9시(게츠쿠)

나가레보시 ; 별똥별 (流れ星)

출연 : 타케노우치유타카, 우에토아야, 이나가키고로 ...

대책없는 오빠(이나가키고로)가 진 빚에 시달리며 퇴폐업소에서 일하는 리사 (우에토아야)
수족관에서 일하면서 불치병을 앓는 동생을 돌보는 켄고(타케노우치유타카)는 동생 문제로 약혼녀와도 이별하게되고...

그녀는 꼭 갚아야하는 빚이 300만엔이나 있고,
그는 동생에게 간을 이식해 줄 사람이 반드시 필요하다.

둘은 위험한 거래를 한다.

둘은 결국 사랑하게될테지?






후지테레비 화요일 밤 9시
프리터, 집을 사다(フリーター、家を買う)


출연 : 니노미야카즈나리, 카리나, 아사다아츠코...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하지만, 금방 그만두고마는 세이지(니노미야카즈나리)...
뭘 해도 길게는 못한다. 자신에게 맞는 더 좋은 일자리가 있을거라는 생각만 하고 만족하지 못하는 그.

빨리 일자리를 찾으라고 닥달하는 아버지
우울증에 걸려버리고마는 어머니
(한 시대를 풍미했던 아사다아츠코가 어머니로 나온다)

쫓기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된 건설 노동.
아직은 매일이 힘들고 정신이 없다.
그리고 그는 아직도 아이다.

그러던 어느날, 어머니의 우울증의 원인을 알게된다.
옆집 아주머니에게 10년이나 이지매를 당해온 것.
그는 결심한다. "어머니를 위해 어머니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집을 사겠다고..."

이렇게 그의 집 사기 대작전이 시작된다.



후지테레비 화요일 밤10시
길티,악마와 계약한 여자(ギルティ、悪魔と契約した女)

출연 : 칸노미호, 타마키히로시, 카라사와토시아키...

전화로 협박해 자살로 이끄는 사악한 여자.
그녀의 복수극이 시작되었다.

그녀는 억울하게 살인죄를 뒤집어쓰고 감옥에 갔었다.
언니는 자살을 하고, 어머니는 기억을 잃었다.

그녀의 재판의 배후에는 보이지 않는 세력이 있다.
관계자를 찾아내 하나씩 복수하려하는 그녀.

그녀를 사랑하게되는 형사. 타마키히로시.
수수깨끼 가득한 기자 카라사와토시아키.(그의 이미지 변신은 대단하다)

과연 사건의 전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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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재밋게 보고있는 드라마다.
타마키히로시 연기가 많이 깊어졌다.






니혼테레비 수요일 밤 10시
황금의 돼지(黄金の豚)

출연 :시노하라료코, 오이즈미요...


2007년 방송된 '파견의 품격'의 냄새를 노골적으로 풍기며 시작한 드라마.
솔찍히 그녀의 캐릭터가 (약간 불량한 걸 빼면) 닮아있다.
할 말 다 하는 강한 여자 캐릭터.

탈세범을 잡아내는 일이다.

그 나물에 그 밥이라
살짝 식상하다는게 흠이다만, 볼만하다.

참고로...
[Review] - 파견의 품격 (ハケンの品格) 2007 1분기






TBS 금요일 밤 10시
케이조쿠,스펙(SPEC)

출연 : 카세료, 토다에리카...

원작 케이조쿠에 비해 덜 어둡다만 스토리는 조금 황당하다.
보이지 않는 힘.
영적인 힘이나 초인적인 세력에 의한 사건들이 이어진다.

그래도, 초식남 이미지 벗은 카세료와 연기가 나날이 늘어가는 토다에리카.
연기만은 일품이다. 둘 다...

그 초인적 대상의 정체가 궁금해지는 ...





카세료 이미지 완전 변했다.
깜짝 놀랐다.






후지테레비 일요일 밤 9시
퍼펙트 리포트

출연 : 마츠유키야스코, 아이부사키,카나메준 ...

솔찍히... 지금껏 많이 봐온 스타일의 뻔한 스토리의 드라마이다만...
긴박감도 있고, 재미는 있는 편이다.


비슷한 스타일의 드라마의 주인공이었던'마츠시마나나코' '아마미유우키' 와는 또 다른 '마츠유키야스코'만의 강한 매력은 있다.



올해 4분기 드라마는 아주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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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2010/10/11 03:14

[일본영화]남동생(おとうと)



남동생
감독 야마다 요지 (2009 / 일본)
출연 요시나가 사유리,쇼후쿠테이 츠루베,아오이 유우,카세 료
상세보기


TV에 자주 등장했다.
이 영화 소개가...
봐야지 봐야지 하면서도 계속 못 봤는데...

꽤 괜찮은 영화였다.

아들같은 남동생, 엄마같은 누나의 따뜻한 사랑

쯔루베아저씨의 새로운 모습도 볼 수 있었던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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