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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혀니

소심, 집요, 까칠한 주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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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07/11/06 01:15

071103 내장산 단풍여행

단풍여행.

부산여행자클럽 의 상품으로 다녀왔습니다.

가이드도 참 친절하고, 편안하고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내장산 백양사 뒤 전경.

f22로 놓고 찍었지만...

삼각대를 가지고 가지 않아서 이렇게 찍혀버렸다.

단풍은 약간 이른 감이 있었지만 참 아름다웠다.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었다.

이 누각 앞에 있는 연못들이 참 아름다웠다.

누각에서 아래를 바라보고도 찍고 싶었으나

사람이 많아서 포기...

정말 사람이 많았다는...

내장신의 단풍은 애기단풍이다.

즉, 캐나다의 단풍처럼 큰 종류가 아니고 정말 귀엽고 작은 잎의 나무이다.

참 예뻤다는...

사진은 그저 그렇지만...

이번 주말에 가면 정말 멋질 듯...

즐거운 여행이었고, 마음도 몸도 편안한 여행이었다.

nikon d-40 18-55 & 55-200

D-40, 내장산, 단풍
여행 2007/10/30 01:35

경주 신라밀레니엄파크2

기마술.

말 위에서 갖가지 묘기를 부린다.

물구나무서기, 서서타기, 눕기 등등...

조마조마 하면서 봤다.

멋진 공연이었다.

경주역에도, 팜플렛에도 나오시는 총각.

가장 눈에 띄기도 하고,

또 재주도 많은 듯.

우린 심하게 열광해 주었지.

ㅎㅎ

선덕대왕신종(애밀레종)의 약 4.5배 규모로 제작된 에밀레타워(실제 종은 경주박물관에 있음)

화장실에도 귀여운 재치가.

화장실 내부도 참 개끗하였다.

그리고 세면대는 옹기를 이용해 만들어 참 좋았다.

진골들이 살았다는 집과 그 주변 연못...

집은 조선시대나 큰 차이는 없는 듯 하였다.

토우들...

참 이뻤다.

당산나무

드라마에서나 봤지 실제로는 처음 봤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저 앞에 있는 바위가 가짜바위라는 것...

옹기를 구워 만든 조명시설.

밤이 되면 어떤 불빛을 발할지 몹시 기대되었으나

보지 못함.

분수.

앞이 안보일 정도의 물보라들...

낭만적이기도 하고, 괴롭기도 하고...

^^;

어느집 입구에 수세미가 걸려있는게 아닌가.

어릴때 기관지가 안좋아서 수세미 물 많이 먹었었다.

그래서 얼른 알아봤다는...

해학적인 모습의 장승들.

아기자기 옹기종기 괜찮은 곳이었다.

이쁜 오빠들과 안녕을 고하고,

우린 보문단지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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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07/10/30 01:17

경주 신라밀레니엄 파크

원래는 청송 주왕산에 가려했으나 일행 중 한명이 늦잠을 자는 바람에 부전역으로 발길을 돌려 경주로 향했다.

부전역에서 경주까지 거의 한시간 간격으로 열차가 있으며

통근시간에는 통근열차도 운행중이다.

무궁화 6800원

새마을 10000원이다.

올때는 새마을 이었는데 편하긴 하지만 돈이 좀 아깝더라.

소요시간은 2시간 정도이다.

승차권.

6800원. 무궁화.

<비어프렌드>라고 적혀있는 아이...

오징어 완전 냄새남 -_-;;;

그래도 다 먹었다는 ^^;

경주역에 내려서 역 관광안내센타에서 밀레니엄 파크 티켓을 사면 16,000원으로 할인해준다.

(원래는 22,000원)

그리고 국민카드소지자도 밀레니엄파크에서 16,000원에 구입가능(경주역은 카드결제 불가)

관광안내센터는 원래 밖에 있었으나 공사 관계로 역 안으로 들어와 있는 중.

(외국인 상대 엔포메이션 인력은 없는 상태, 봄에 갔을 때는 있었으나 공사중인 관계로 쉬는 듯... 엑스포기간인데도 말야...<--- 상당히 아쉬움)

역에서 횡단보도를 건너서 10번 버스를 타면 보문단지, 불국사 등에 갈 수 있음.

버스는 자주 오는편이며, 운임은 1500원.

기사님들은 매우 불친절한 편.

(경주에 갈 때마다 느끼는 점이다.)

10번 버스를 타고 엑스포광장에서 내리면 된다.

그 건너편이 바로 밀레니엄 파크.

↑경주 세계문화엑스포의 상징물.

그러나 밖에선 어느 방량에서든 가린다.

(대단한 상술이라고 생각했음. ^^; )

주변엔 암표장사가 판을친다.

우린 엑스포까지 갈 돈이 없어서 슬쩍 들여다 보고 발길을 돌렸다.

오전까지 비가 왔으므로 땅이 젖어있다.

밀레니엄파크에 들어갔더니 마침 공연이 시작되고 있었다.

주로 단체 관람객이 많은 듯.

얌전히 앉아있는 유치원생들이 어찌나 귀여운지...

공연에 몰두하고 있더군.

공연의 주제는 당나라 군대의 공격을 무사히 물리치고 안정을 찾는 신라의 모습.

훗날 나당연합군을 조직하는 당과 신라

때론 적으로 때론 동지로...

당의 배가 쳐들어온다.

전쟁이 시작된다.

화살도 쏘고,

불대포도 쏜다.

"물에 한 두 사람 빠져야 잼나는데..."라고 하고 있는데,

빠지더라.

아직 시체(?)가 떠오르기 전

승리를 만끽하는 신라인들

전쟁이 이긴 후 왕이 나와서 격려를 한다.

의상도 이쁘고, 나름 괜찮은 공연이었다.

다음 공연은 <화랑의 도>

화랑들의 무술 시범과 기마술을 엿볼 수 있는 공연.

정말 대단한 공연이었다.

잘쌩긴 오빠야들이 많이 나와주니 우리들은 괴성을 지르며 환호했었지... ^^*

↑이 오빠야가 가장 멋지더라는...

우리 30대들은 환호했다.

잘생기고 귀여운 남정네들의 멋진 공연에...

다음 포스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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