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Review 2008/06/07 00:17E100
난 아주 오랫동안
아이리버를 써왔으며, 그동안 사용했던 기계들에 대해 만족한다.
얼마전까진 아이리버의 clix+를 사용했었는데...
결혼한 동생에게 주고
다시 예전에 사용하던 1g짜리 녀석으로 갔다가
clix+를 재구매할까 하는 생각도 했으나
(클릭스는 정말 예쁘고 편한녀석이다. 작은 크기에 DMB까지 되고...)
일단 돈이 없기 때문에
(클릭스 8G는 27만원이 넘는 가격이다)
그리고 난 DMB가 필요없기도 하다.
홈페이지 보고 고민하다
아이리버 매장에 가서 질렀다.
가격이 참 착했다.
1g가 30만원을 호가할 때부터
사용해
8G에 14만8천원 하는 시대가 온것이다.
구입 후에 알았다.
E100이 여러가지 버그와 고장으로 시끄러운 제품이라는 사실을...
운 나쁘게 나에게도 이러한 고장이 찾아왔고,
기계를 교환 받았다.
(환불도 가능했으나 계속 사용하고 싶었다)
교환한 기계는 안정을 찾았지만,
시계가 마음대로다.
전원을 켤 때마다 시간이 다르다.
-_-;;;
재교환을 할지 수리를 받을지 고민중이다.
내가 구입한 색깔은 화이트이지만
연 하늘색 실리콘 커버를 입혔더니
이렇게 예쁜 색깔이 되었다.
이어폰도
본체 색에 맞춰 흰색이다.
초코색과 블랙은 검은 이어폰을 준다.
크기는 핸드폰 크기 정도 된다.
두께도 비슷하나
무게는 아주 가볍다.
플라스틱 바디라서
완성도와 내구성에서 좋은 점수를 얻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난 가벼워서 좋다고 생각한다.
패캐지는 클릭스때 처럼 심플하다.
잔 고장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깝다.
그리고펌웨어 업그레이드로 빨리 안정되기를 바란다.
지나친 가격 다운으로 이와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하기에는 문제가 너무 빈번하다는느낌도 드는것이 사실이다.
다행히 내 E100은 안정을 찾아가고 있어
난 이녀석과 함께 할 것 같다.
아이팟은 절대 정이 안가는 아이리버 맹신자인 내가 쓴 리뷰는 리뷰라 할 수도 없는 거겠지만...
망하지 말고 계속 좋은 기계를 많이 만들어주기를 바라는 마음 뿐이다.
*액정은 입자가 거칠고 내구성이 약한 편입니다. 동영상을 즐기시는 분들은 클릭스 등의 상위 모델로 가심이...
*멜론의 지원으로 유료음원을 사용할 수 있으며, 추후 펌웨어 업그레이드로 주크박스와 도시락도 곧 가능해질 거라고 합니다.
*멜론의 경우 앨범아트와 가사는 아직 지원되고 있지 않으며, 추후 지원 예정이라고 합니다.
*각종 버그나 고장은 서비스센터에서 즉각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같은 고장이 네 번이상 연달아 발생할 시에는 환불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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