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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30 일요일 ... 가족과 함께
- 2008/06/29 중앙동 40계단 골목
- 2008/06/29 많이 깨끗해진 광복동
- 2008/06/25 오랜만에
- 2008/06/25 추억의 길을 걸으며... (2)
- 2008/06/06 날씨가 급변한 하루였다.
- 2008/06/05 2008년 6월 4일 비
- 2008/06/02 하루
글
부산-내 고향 2008/06/30 04:40일요일 ... 가족과 함께
낮에 식구들이랑 영화 크로싱을 보러 갔었는데...
흠... 감동적이더라.
아역연기자의 연기가 정말 눈물나게 감동적이었다.
극장으로 가는 길 난폭 운전을 일삼는 택시가 있었는데...
정말 상대를 위협하는 운전을 하더라. 그런데 그 차 뒤에는 [교통방송통신원] 이라고 붙어있더라. 부끄럽지도 않은지...
사진을 찍어 홈페이지 올리려 했지만 우찌나 빨리 사라지는지 실패했다.
번호는 어렴풋하게 기억하고 있지만 증거가 없으니...
개념부터 챙기고 일을 하셔야지.
제첩국을 먹으러 갔다.
할머니가 수십년간 해오신 밥집이다.
정말 세훨이 비켜간 식당이더군.
맛있었다.
잔뜩 흐린 삼락체육공원
연 날리는 아저씨가 계시더군.
연에 정신 팔려 있는 우리 식구들...
간만에 초록을 보니 눈이 안정되더라.
canon ixy digital
일하다 엑셀파일 날려 먹어서 다 다시 한다고 아직 못자고 있다.
바보 같은 짓만 골라서하고 있다.
삽질...
-_-';;;
흠... 감동적이더라.
아역연기자의 연기가 정말 눈물나게 감동적이었다.
극장으로 가는 길 난폭 운전을 일삼는 택시가 있었는데...
정말 상대를 위협하는 운전을 하더라. 그런데 그 차 뒤에는 [교통방송통신원] 이라고 붙어있더라. 부끄럽지도 않은지...
사진을 찍어 홈페이지 올리려 했지만 우찌나 빨리 사라지는지 실패했다.
번호는 어렴풋하게 기억하고 있지만 증거가 없으니...
개념부터 챙기고 일을 하셔야지.
제첩국을 먹으러 갔다.
할머니가 수십년간 해오신 밥집이다.
정말 세훨이 비켜간 식당이더군.
맛있었다.
잔뜩 흐린 삼락체육공원
연 날리는 아저씨가 계시더군.
연에 정신 팔려 있는 우리 식구들...
간만에 초록을 보니 눈이 안정되더라.
canon ixy digital
일하다 엑셀파일 날려 먹어서 다 다시 한다고 아직 못자고 있다.
바보 같은 짓만 골라서하고 있다.
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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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내 고향 2008/06/29 22:44중앙동 40계단 골목
세월이 비켜간 중앙동 뒷골목
아직도 일본식 혹은 60~70년대 건물이 즐비하다.
이 동네에 사무실을 둔 사람들은 다들 자신의 사무실이 "썩었다"라고 말한다.
비싼 달세를 받고도 사무실 시설은 영 아니라는 거다.
그래도 이 곳에는 변함 없이 많은 사무실들이 즐비해있다.
12시에 이 동네에 가면 넥타이 부대와 젊은 여성들이 식사를 하러 가거나 벤치에 나와 이야기를 하는 장면을 흔히 볼 수 있으며, 식당도 많고, 그 만큼 사람도 많다.
다음에 이 동네다 찻집 하나 내고싶네...
용두산 공원이 보이길래 찍어봤다.
1.4후퇴 때 부산으로 내려온 수 많은 피난민이 산에다가 판잣집을 짓고 살던 게 돌아가지 못하고 영영 그대로 남아버렸다.
부산의 산 중턱 마을을 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몇 년 전 영화 '인정사정볼 것 없다'에 등장해 유명해진 40계단 그 앞에 그 시절의 모자상과 철길이 있다.
재개발로 이 곳이 없어진다는데 나는 반대다.
거리느 보도블럭을 예쁘게 깔아놨다.
사무실이 많은 동네라 늦게 까지 찻집을 운영한다.
갈 때마다 마음이 푸근해지는 곳이다.
난 뒷골목을 좋아한다.
canon ixy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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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내 고향 2008/06/29 22:33많이 깨끗해진 광복동
동생이랑 밥 먹으러 간만에 들렀더니,
많이 깨끗해졌네,
그런데 차는 좀 안다니게 해줬으면 좋겠네...
새해방 2층 창가에서 내려다 보고 찍은 사진...
사해방은 솔찍히 다시 안가고 싶어졌다.
너무 불친절하다.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부디 친절하게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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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ffee&knitting 2008/06/25 01:32오랜만에
오랜만에 친구랑 휴고에 들렀다.
늘 편안한 곳...
좋아하는 곳이다.
커피도 맛있고...
컵 받침까지 예쁜 곳.
탐나더라.
참는다고 혼났다는...^^;
자주 가는 곳만 아님 슬쩍 했을지도 ^^;;;;;;
집으로 돌아 오는 길
버스에 아무도 없다.
집에 가까워지면서 점점 복잡해 졌지만 한 20분간 혼자 였다.
950원짜리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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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내 고향 2008/06/25 01:26추억의 길을 걸으며...
대신동...
내 중학시절 추억이 있는 곳 이다.
연합고사 치고 나서 대신동에 있는 단과학원에 다니던 시절...
난 사춘기였다.
그 때 옆자리에 앉아서 공부하던 친구들은 이제 아빠가 되기도 하고 엄마가 되기도 하고,
어엿한 직장에서 잘나가는 녀석도 있을거고,
또 어쩌면 가끔은 그 때 그 시절을 떠올릴지도 모르겠다.
대동고등학교에 다니던 이름은 기억나지 않은... 그 키 큰 남자애가 궁금하다.
그리고 그 때 같이 다니던 친구들도...
사진 왼 편에 보이는 아파트에 옛날에 추성훈이 살았었다.
부산시청 유도단일때...
그 땐 아주 미소년 같은 얼굴이었는데...
그 시절 매일 누비고 다니던 골목...
이 곳은 변함이 없구나.
내 중학시절 추억이 있는 곳 이다.
연합고사 치고 나서 대신동에 있는 단과학원에 다니던 시절...
난 사춘기였다.
그 때 옆자리에 앉아서 공부하던 친구들은 이제 아빠가 되기도 하고 엄마가 되기도 하고,
어엿한 직장에서 잘나가는 녀석도 있을거고,
또 어쩌면 가끔은 그 때 그 시절을 떠올릴지도 모르겠다.
대동고등학교에 다니던 이름은 기억나지 않은... 그 키 큰 남자애가 궁금하다.
그리고 그 때 같이 다니던 친구들도...
사진 왼 편에 보이는 아파트에 옛날에 추성훈이 살았었다.
부산시청 유도단일때...
그 땐 아주 미소년 같은 얼굴이었는데...
구덕운동장
예전에 안정환이 대우팀에 있을 때 여기서 뛰었었다.
(아주대 출신인 그는 당연히 대우로! 대우는 현대아이콘스의 전신이다. 안정환은 친정팀에 돌아온 셈인 것)
과거의 영광은 잊은 듯 조용하다.
매년 고교, 대학 야구대회가 개최된다.
예전에 안정환이 대우팀에 있을 때 여기서 뛰었었다.
(아주대 출신인 그는 당연히 대우로! 대우는 현대아이콘스의 전신이다. 안정환은 친정팀에 돌아온 셈인 것)
과거의 영광은 잊은 듯 조용하다.
매년 고교, 대학 야구대회가 개최된다.
그 시절 매일 누비고 다니던 골목...
이 곳은 변함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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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내 고향 2008/06/06 02:36날씨가 급변한 하루였다.
점심시간에는 하늘색도 이쁘고,
솜사탕 같은 구름도 있더니...
퇴근길에는 비바람...
음침함 까지...
을씨년스러운 날씨다.
I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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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내 고향 2008/06/05 00:012008년 6월 4일 비
오후부터 내리던 비가 퇴근 무렵부터 굵어졌다.
약속시간에 맞춰 급히 가던 길...차 안에서...
오늘 밤은
어찌나 추운지...
덜덜덜...
동생이 시집 가면서 두고 간
400만화소 짜리 IXY카메라
성능 좋네.
손바닥보다 작아서 찍기도 너무 편안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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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내 고향 2008/06/02 03:43하루
오늘 낮에 일을 하다가 읽거나 주워들은 말들...
"인간의 인생이라는 건...
태어나서 20년간은 부모의 보살핌을 받고,
그 뒤 40년간은 열심히 일하고,
그 뒤 20년간은 편안히 느긋하게 쉬는 거다.
그러니 젊은 너는 어서 일해라."
"꿈이라는 건 ...
그걸 떠올렸을 때 기분이 좋고,
희망과 힘을 주기 때문에 있는 것이지
현실을 비관하라고있는 것이 아니다."
맞는 말이다.
낮에 학생이 일하는 커피숍에 놀러갔다가...
이제 스무살 갓 넘은 것들이
나보다 더 걱정 많이 하고 사는 것 같을 때도 있다.
그래
학생때가 제일 좋은거다.
즐겨라~~~
열심히 공부하고~~
실커튼을 샀는데... 더 사야하나보다.
두개 샀더니 영 엉성하네...
꽤 비싸던데...
-_-
베란다에서 누군가가 올라와 주길 일년 넘게 기다리고 있는 녀석들
날씨 좋은 날은 옷걸이와
이불 널기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내일부터
심기일전
애용해 주려고...
그런데 안돌아가면 어쩌나 걱정도...
자야지.
근데...
오늘도 마감을 못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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