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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혀니

소심, 집요, 까칠한 주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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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06/11/16 23:21

칸사이여행 넷째날 - 유니버샬스튜디오재팬 - 2



키티언니의 생일파티...
76년생이니까 언니다.^^;
일본사람들이 얼마나 키티를 좋아하는지 오늘 확실히 알았다.
율동을 따라하며 노래도 다 외우는 아주머니들도 많이 있더군...
대단햐~~~
암튼 즐거웠당
^^

잼나서 두 번이나 들어갔었던 스파이더맨...
정말 잼나더군...
마지막에 찰칵 하고 플래쉬 터지는 소리가 나는데...
딱 맞춰서 V를 만들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하지 못했당...
난 한다고 했는데... 출구에서 사진을 보니 팔이 올라가고 있는 찰라에 찍혔더군...
그거 딱 맞추는 사람들 신기해...


미국의 거리가 이런 느낌일까낭?
가보고잡당...

빨리 무비자 입국이 되면 좋으련만...

다시 한 번 타고싶었으나 사람도 많고 폐장 시간이 다 되어가는 관계로 포기한 주라기공원...
하이라이트이자 비옷을 입어야하는 이유인
마지막 하강장면...
잼나고 시원했다.
날씨도 어찌나 뜨겁던지...

워터월드...
여기선 연기자들이 나와서 연기를 하기도 하고
물을 뿌리기도 한다.
희망자를받아서 앞에서 끼얹기도 한다.

어느새 밤이 깊어간다.
이제 사람들도 다들 집에 가고...
쓸쓸해졌당...

유니버샬 스튜디오 다섯돌 축하 케익...

밤에도 멋진 지구본...

오사카역과 유니버샬 스튜디오 사이를 운행하는 덴샤...
꼭 추오센 같은 느낌이라 정이 갔다.
이 날 자살한 사람이 있어서 덴샤가 몇십분이나 늦어져서 난리도 아니었다고 한다.
우리도 움직이는 시간보다 멈춰있는 시간이 더 길었으니까...
ㅠ.ㅠ

벌겋게 타고 지친 몸을 이끌고 숙소로 갔더니 테레비에 우리 자기가 나와주신다.
멋진 ㅋㅋㅋ...
^^

4박5일간 우리의 몸을 쉬게 하였던 침대...
저 좁은 침대에서 둘이 잤지만 비좁다는 생각은 안들었다.
^^
다음 포스트에선 이번 여행정리와 경비 계산을 해보려한다.
여행 2006/11/16 22:55

칸사이여행 넷째날 - 유니버샬 스튜디오 재팬 - 1

넷째날... 드뎌 유니버샬스튜디오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숙소에서 히가시 우메다역에 가서

지하보도를 걸어서 오사카역으로 가서 유니버샬스투디오행 열차를 탔다.

정말 편한것이...

오사카역에서 덴샤로 10여분에 도착 할 수 있고,

역에서 걸어서 바로 들어갈 수 있다.

도쿄역에서도 꽤 가야하고...

(사실 도쿄역에서 케이요센으로 갈아타기 위해 걷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 무슨 공항도 아니공;;)

그리고 마이하마 역에서도 모노레일을 타야하는 디즈니랜드와 다른 점...


우린 개장 시간인 10시에 딱 맞게 갔다.
우린 로손에서 자판기로 표를 샀기 때문에 다시 표를 바꿔야만 했다.
순간 당황했지만 다행히 빨리 처리되어서 입장 시간에 맞출 수 있었다.

유니버샬 스튜디오의 상징 지구본...
멋지당...


입장하자마자 우릴 반겨주는 세세미스트리트의 퍼레이드(?^^;)
예쁘더라...
그리고 운전도 외국어린이가 한당...
(청소년이겠지? / 동안인 어른인가?)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풍경들...
유니버샬은 디즈니에 비해 무척이나 좁았기 때문에 다니기가 좋았으나
좀 아까버따.

어트랙션 중에서 가장 잼났었던
주라기공원...
비옷을 사 가심이...

죠스~~~!!!
죠스랑 함께 사진을 찍으려면 1000엔이 필요하다.
그러나... 그런 돈 절대 쓸 수 없다.
우린 선 안에 안들어가고 밖에서 살짝 찍었다.
다음사람으로 바뀌는 순간에 사람들 얼굴 안나오게...

죠스의 어트렉션에 들어갔더니
죠스가 나타나는 마을의 풍경을 저렇게 만들어 놨더라.
"카메라는 넣어주세요."라고 주의를 받았다.
^^;

오즈의 나라~~~
TOTAL 299,773 TODAY 76